지난 4월, 서로의 안부와 일상을 나누는 작은 수다모임으로 시작된 '소확행 주민모임'삶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던 시간 속에서 어르신들의 마음에 작은 바람이 생겼습니다.
"복지관에서 받은 사랑을 이웃과 마을에도 나누고 싶어요."
그 마음이 모여 지난 10월 17일, 소확행 주민모임 어르신 11명이 발산1동 마을축제에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낯설고 막연했던 도전이었지만, 서로 의지하고 응원하며 자신이 가진 강점과 경험을 이웃에게 나눌 준비를 해왔습니다.
복지관 안에서 시작된 작은 수다가 마을로 이어지고, 돌봄을 받던 어르신들이 이제 이웃과 마을을 함께 돌보는 주체로 나선 시간.
설렘과 떨림 속에서 준비한 소확행 어르신들의 첫 마을축제 참여 이야기, 카드뉴스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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