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2일부터 시작한 낙상 예방 운동 프로그램이 어느덧 10회기의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2명의 어르신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강사님과 함께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다양한 신체 활동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근력과 근지구력, 균형감각 및 신체 협응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 회기 어르신들은 강사님의 동작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적극적으로 운동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때로는 동작을 따라 하느라 진지한 표정을 지으시다가도, 서로의 모습을 보며 깔깔 웃음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운동을 통해 몸뿐만 아니라 마음에도 활력이 채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프로그램 마지막 회기인 오늘은 첫 회기와 동일하게 사후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기초체력, 체성분, 근지구력, 악력, 유연성 등을 측정하며 현재 신체 상태와 운동 능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어르신들은 "웃을 일이 별로 없는데 여기 와서 한바탕 웃고 간다", "운동하고 나니 몸이 개운하다"며 즐거웠던 소감을 전해 주셨습니다.
특히 프로그램이 끝난다는 소식에 "너무 아쉽다", "내년에도 또 하고 싶다"고 말씀하시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하셨습니다.
10회기 동안 꾸준히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 덕분에 운동 시간마다 웃음과 활기가 가득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에게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함께 만나고 소통하며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가양5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