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31일에는 마을소담터 도란도란에서 영화를 상영하였습니다.
일찍부터 와서 기다리는 친구들은 책도 읽고 사진도 찍고,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과 인사도 나눕니다.

마을소담터 영화상영은 그냥 영화만 보고 헤어지는 영화상영이 아닌,
이웃과 인사를 나누고 관계를 맺고자 하는 자리이기에, 영화 상영하기
전 간단한 게임을 하였습니다.

오늘의 강사는 5단지 주민이신 윤선주 어머님이셨는데요,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파리 박수도 가르쳐 주시고,
잘하는 아이들은 상품도 주시고, 앞에 나와서 배웠던 파리 박수를
다시 한 번 해보았습니다.



즐거운 게임이 끝나고 드디어 영화가 시작되었는데요.
따뜻한 소담터 바닥에 배를 깔고 엎드려 영화보는 친구들이
인상적이시죠? ^^

3월의 영화는 "고녀석 맛나겠다." 라는 일본 만화영화였습니다.
왜!! 하필 일본 만화를 골랐을지 의문이신가요?
이 영화는 아이들과 게임을 진행하셨던 윤선주 어머님의 추천작으로,
육식공룡 "하트" 가 초식공룡 "맛나" 와 아빠와 아기의 사이로 만나
서로 가족을 이루는 재미있고 따뜻한 내용의 영화였답니다.
4월에도 마을소담터에서의 영화상영은 계속되니 기대해주시고요,
추천해주시고 싶은 영화가 있으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