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어버이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복지관 1층에서는 지역주민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손수 달아드렸습니다.
카네이션 Day 때 카네이션을 만든 분들이 직접 어르신들께 달아드리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즐거운 어린이집 아이들이 색종이로 카네이션을 접어서 어르신께 달아드렸습니다.
많은 주민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것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가슴에 카네이션을 단 어르신들과 달아드린 주민 모두 얼굴에 웃음이 넘쳤습니다.
어르신들께 풍선으로 예쁘게 장식한 마을도서관 앞에서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찍어서 드렸습니다.
즉석에서 나오는 사진을 보며 어르신들은 기뻐하였습니다.
어색한 듯 부부가 함께 사진을 찍었으나 찍힌 사진을 보고 부부가 같이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친구를 데리고 오셔서 함께 사진을 찍는 어르신도 있었습니다.
1층에서 어르신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드리는 동안에
2층 꿀풀부엌방에서는 아름드리 봉사단이 식사배달 포장, 반찬세팅 등 어르신들께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서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과 답례품을 어르신들께 대접하면서 어버이날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어버이날에 지역에 있는 어르신들에게 활짝 핀 웃음을 선물해 준 주민과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