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식사를 하시는 동안 자원활동가와 직원들이 함께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동네이야기 등을 나누며 마음을 열어가는 동안 웃음꽃도 여기저기 피어났습니다.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한참을 더 이야기를 나누다 이웃과 함께 돌아가셨습니다.
입맛이 없어 식사를 잘 못하시던 어르신은 여럿이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먹어서 오랜만에 맛있는 밥을 드셨다고 합니다. 적적하던 일상에서 사람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보내셨다고 합니다.
초여름날, 내리는 햇살보다 화창한 시간이었습니다^ㅡ^
김상진2011-06-22 (수) 11:1715년전
방문 생신잔치 정말 훈훈하네요. 그 사진도 보고 싶고요.
그냥 식사만 하는 게 아니라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모임이라니 정말 좋습니다.
그렇죠. 보통 밥만 먹지 않죠. 이것저것 함께 이야기 나누는 맛이 또 있죠.
무슨 이야기를 그렇게 재미있게 하셨을까도 궁금하네요.
하여간 글과 사진 기분 좋게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