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양5단지에는 반찬 조리가 어려워 복지관에서 반찬을 지원 받기를 희망하시는 지역
주민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복지관에서 지원되는 양은 정해져 있어 주민들의 욕구를 해결해 드리는데
어려움이 있지요~
이러한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작년부터 반찬 조리에 관심이 있고,
손 맛 일품인 어머니들이 복지관에 모여 함께 반찬을 만들어 시식하면서
"어떻게 하면 반찬을 맛있게 만들 수 있을까"
맛을 연구하고,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반찬을 개발해왔습니다.
2023년도 마을한상모임 첫 활동으로 올해 우리가 기대하는 바를 이야기 하며
모임 방향을 합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머니들께서는 따뜻한 소감도 함께 나누셨는데요~
'우리 모임에서 사람, 관계를 얻었고, 이웃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
'모임이 다가오면 설렘도 있고, 오면 즐겁고 재미있었다',
'일이 없었다가 여기 와서 이야기도 나누면 즐겁고 행복했다',
'우리라는 테두리 안에서 할 수 있는 게 좋았고, 모임에 참여하고 나면 참 대단한 일을 한 것 같고 마음이 뿌듯했다',
'함께 장 보고 함께 만들어 이웃에게 나누는 것이 큰 것은 아니지만 이 시간이 기다려 지고 행복했다'
2023년도 참여하시는 어머니들도 즐겁고, 행복하게~
지역 주민 분들에게도 행복함을 전달해드리는 마을한상모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