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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5소식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양5단지가 한가위만 같길 바라며, 정겨운 한가위 보내기 활동

임하영 2023-10-19 (목) 15:59 2년전 2795  


한가위를 앞두고 가양5단지 아파트 주민들은 가양5복지관으로 모이기 시작합니다.

가양5복지관에서 주민들을 위해 정겨운 한가위 보내기 활동을 준비하였기 때문입니다.

당일 비가 와서 갑작스럽게 장소가 실내로 바뀌고 복지관 안에서 많은 프로그램이 동시간에 진행되고 있어 장소가 협소하였지만 많은 분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단지 내 방송을 듣고 오신 분, 복지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알게 되신 분, 소문을 듣고 오신 분들이 총 314명의 분들이 본 행사에 참여 하셨습니다.



우리의 선조들이 한가위에 보름달에 소원을 빌듯 가양5복지관에서는 보름달 현수막에 소원을 써서 달아보았습니다.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가위의 상징 음식인 송편을 만들어 이웃이 거동이 어렵고 소외된 주민을 찾아가서 드리기 위해 손편지를 작성하곤 하였습니다.

또 고령으로 거동이 어려우신 분들이 많아 배드민턴채를 활용하여 제기를 치는 놀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조**주민은 제기치기 놀이프로그램에서 1회에 295회 제기를 쳐서 1등으로 우수상을 차지하였습니다.

70대 어르신이 295회 대단하지 않나요?! 진행한 담당자에 의하면 "그만 하시라고 안 했으면 하루 종일 하셨을꺼 같다."는 농담도 하였습니다.

부스별 활동에 참여한 주민의 이야기

“이렇게 복지관에서 해마다 명절 행사를 진행 해 줘서 고맙다.”

“올해 떡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따뜻한 명절을 보내게 되었다.”

“내가 빌었던 소원처럼 건강하게 한해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와서 즐길 수 있으니 너무 좋다.”

“방송을 듣고 처음 복지관에 와 봤는데, 복지관을 이용 안하는데 이렇게 받아가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 고맙다.”



송편을 이웃에게 전한 주민의 이야기

“이웃에게 떡을 전하고 같이 인사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직접 만나 뵙지는 못 했지만, 문이 살짝 열려 있어서 복지관에서 준 떡이라고 안내하고 문고리에 걸어 두니 고맙다고 했다.”

“옆집 아저씨가 항상 신경이 쓰였는데 이렇게 떡을 전하면서 인사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

“그냥 떡만 드리기 그래서 슈퍼에 가서 병 음료를 사서 같이 전달했다.”

“집이 허전 했는데 이렇게 찾아와줘서 고맙다고 연신 인사해줬다.”

“송편을 받고 함박웃음을 지어주면서 연신 고맙다고 했다.”

본 행사를 통해 이웃을 생각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한 발짝 다가가며 온정을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소외된 주민 분들은 본 행사를 통하여 누구보다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였습니다.


함께 보면서 소원을 빌어줄 수 있도록 행사 이후 복지관 담벼락에 주민분들의 소원을 걸어 두었습니다.


이 주민 분의 소원처럼 2023년 가양5단지 주민들과 가양5복지관의 소원이 꼭 이뤄지는 한해가 되길 함께 소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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