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동 주민이네요.. 오늘 동으로 들어가는 입구앞 놀이터 바로 옆에 벤치에서 이전에 피며 들고 온 담배 불똥을 땅바닥에 끄고 담배꽁초를 쓰레기 통에 버렸는데 경비원이 앞쪽에 걸어오면서 불똥 때문인지 땅에 담배꽁초를 버린 줄 알고 막 호통치며 담배 꽁초 제대로 버리라고 하네요.. 해서 저는 담배꽁초 아니다 불똥이고 꽁초는 쓰레기통에 버렸다.. 이렇게 말했더니 제게 막 화내면서 담배 꽁초 불 안끄고 쓰레기통에 버려서 불났었다. 그리고 여기 내 구역이고 내가 청소하니 여기서 담배 피지 말라고 하네요.. 하여 저 밖에서 걸어 오면서 피다가 거진 다 피울때쯤 와서 담배불 땅에 끄고 쓰레기통에 버린 거다 하니. 경비원은 몇 동 사냐고 여기 주민. 아니지 안냐고 말해 나여기 12동 살고 여기 주민이다 말하니 어째든 여기서 담배피지마라. 하며 짜증나네요. 참 나 경비원이 주민에게 너무 하는거 아닌가요?
오해했으면 사과하고 간단하게 끝 낼 일을 왜 키우는지 모르겠네요..그리고 금연구역이라고 써 놓던가 하면 저도 아무말 안했을텐데 이건 너무 한거 같네요
하여 저도 너무 화나 이름 알아보고 아저씨가 이러는거 관리사무소에 얘기 하겠다 하니 "말해라. 상관없다" 하네요.
뉴스에 주민의 갑질로 인해 경비원이 고충을 겪는 뉴스는 많이 봤는데 이런 경비원은 여기 30년 살면서 처음보네요.. 또한 그 경비원 인성 안 좋다고 동사람들에게 소문나 있구요,,
하여 월요일 관리사무소에 가서 관리소장에게 얘기 해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