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나른하게 티비보면서 쉬고 있었지요 옆집할머니께서 모종을 하나씩 나눠준대서... 별 관심없이 공짜란 생각에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쭈볏쭈볏 들어섯죠.. 이름을 쓰고 모종을 골랐습니다... 주머니텃밭....꾸미기에 재주가 없어서...준 종이에 이름만 썼드랬죠... 드뎌 울 방울이를 만나게 돼었죠...신기했습니다.... 복지관에서 주신 종이도 꼼꼼히 읽었드랬죠... 신기했습니다....오자마자 사진을 찍었드랬죠.. 이틀에 한번씩 물을 주었습니다... 일어나면 방울이 부터 쳐다봤드랬죠... 제가 지주대를 세웠다가 자리 쫌 옳기려다 그만 잎을 촤자작 뜯어먹었드랬죠... 아~~마음이 아팠습니다...좀 더 조심할껄.... 속상해하면서 하루하루 정성을 들였습니다.... 줄기가 굵어지고....잎에서 향기가 넘 좋았습니다.... 오늘두 어김없이....들여다 보고 있는데....드뎌 울 방울이 탄생!!!!!
이렇게 많이 컸어요 4단지에서 가족축제할때 동생이랑 같이가서 테이블야자가져왔어요 다이소에서 해바라기와 맨드라미와 달맞이 키우려고 씨앗을 샀어요 넘 넘 재미있고 보람있고 신기하고 보람있고 넘 넘 넘 행복해요~ 감사합니다....이런 키우는 재미를 알게 해주셔서~~~ 더 쑦쑥자라서 얼른 토마토 따서 먹어 보고싶어요~ 완젼 맛있을꺼 같아요^^
김대호2011-06-17 (금) 12:2415년전
우와!! 방울이가 정말 많이 자랐내요..
충분히 자랑하실만 하십니다!!
조만간 방울토마토가 빨갛게 익은 모습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방울이라고 표현하시고 아침마다 쳐다보신다니 가족이 따로 없군요~ ^^
앞으로도 잘 키워주시고 방울이가 빨갛게 얼굴이 붉어질때쯤 다시 사진한번 올려주세요~ 저희가 구경가도 되겠지요??
최미정님 이렇게 잘 키우주셔서 저희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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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11-06-17 (금) 12:2715년전
와 !! 정말 많이 자랐네요~ 이게 저희가 나누어드린 모종 맞죠? ^^
꽃도 정말 예뻐요!!
베란다에서 키우면 혹시 잘 자라지 않을까봐 걱정했었는데...
이렇게 잘 키우고 계셨군요~
다른 씨앗도 사다가 키우신다니.. 저희가 괜히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
잘 키우셔서 나중에 빨갛고 예쁜 토마토 열매가 열리면 그 때도 한 번 더 보여주세요~ 귀엽고 예쁜 방울이가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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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영2011-06-21 (화) 17:2515년전
우아~~ 대박이네요!
식물을 키우시는 일에 소질이 있으신 것 같아요~
사랑을 받고 자란 방울이라서 그런가? 너무 잘크는 것 같아요~
방울토마토는 줄기제거를 해줘야 잘자란다던데 벌써 해주신건가요?
너무 잘 키우시는 모습이 전문가 같으세요~ 사진에 상추도 보이는 것이~ 와우~ 'ㅇ'
초록색 화분이 4개붙어있는 듯한 저 화분은! 개인적으로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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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2011-06-21 (화) 17:5415년전
정말 잘 키우셨네요. 토마토 뿐 아니라 다른 식물들도 다들 싱그럽습니다.
최미정님이 올려주신 사진을 보며 방울토마토처럼
우리 동네의 꿈과 희망도 자라면 좋겠다는 기분좋은 생각을 해봅니다.
언제 연락 한 번 주시고 복지관으로 방문해주세요.
작은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김상진 070-8275-6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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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진2011-06-23 (목) 17:4615년전
우와~ 방울이 키가 크네요...^^ 토마토 키우는 실력이 뛰어나십니다.
방울이 더욱 멋지게 키워서 또 사진 올려주세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