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긍정적 착각이 고통을 줄인다.
- 에피소드 : 치과에 치료를 받으러 온 대학생들에게 의사가 가짜 버튼을 주면서 누르면 통증이 줄어든다고 설명해줍니다. 치료 중, 학생들은 고통스러운 듯 버튼을 누릅니다. 불만 들어오는 가짜 버튼을 눌러도 고통은 줄어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짜 버튼만 믿고 계속 누릅니다. 이 때 의사가 버튼을 뺏으러 치료실로 들어갑니다. 결국 손에 쥐고 있던 가짜 버튼을 빼앗아 가버립니다. 가짜 버튼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치료받는 실험자들이 느끼는 고통은 얼마나 차이를 보일까요?

실험자의 설문 조사결과, 가짜 버튼이 있을 경우에는 통증 ․ 스트레스 지수가 40% 낮았고, 안정감 ․ 만족도는 30% 높았습니다. 버튼이 누르면 고통이 줄어든다는 착각은 본인의 마음에서 생긴 겁니다. 사실은 우리는 모두 마음 속 이런 가짜 버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힘이 들 때마다 이 버튼을 눌러봅니다. 이것이 착각의 또 다른 얼굴, 긍정적 착각입니다.
2> 긍정적 착각이 성취도를 바꾼다 (예스의 법칙).
- 에피소드 : 놀이방에 7명의 아이와 7명의 엄마가 있으며, 1분 동안 공을 많이 받는 게임을 진행합니다. 이때 아이는 눈을 가리고 단지 엄마가 말로 지시하는 것에 따라 엄마가 가지고 있는 바구니에 공을 던지게 합니다. 결과는 7개를 넣은 팀과 12개 이상 공을 넣은 팀으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먼저 7개의 공을 넣은 팀의 엄마와 아이의 대화입니다.

다음은 12개 이상을 넣은 팀의 엄마와 아이의 대화입니다.

위 대화의 차이가 보이십니까? 답은 엄마의 태도 속에 숨어 있습니다.
7개를 넣은 팀의 엄마와 아이의 대화는 ‘아니’, ‘안돼’라는 부정적인 말을 반복하여 사용하고 있었으며, 12개 이상 넣은 팀은 공을 못 넣는데도 ‘괜찮아, 잘하는데’ 긍정적인 말을 반복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엄마의 긍정적인 말이 아이에게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착각을 만듭니다. 이 실험을 통해 칭찬과 격려의 말은 자신감과 긍정적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긍정적 착각에 빠진 사람은 스스로에 대한 기대의 크기만큼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긍정적 착각은 미래를 바꾼다
긍정적 착각 편 이미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에게 긍정적인 착각을 심어줄 누군가가 곁에 있다면 참 행복하겠죠. 실제로 우울증에 빠진 사람은 착각에 빠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신이 건강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능력과 세상에 대해 약간의 착각을 하며 살아가고 그것이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예스’라고 말하는 순간 불가능은 가능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도 지금 이 순간부터 ‘긍정의 착각’을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